나우버스킹, 소상공인 스마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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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 소상공인 스마트화 이끈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4.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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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관리 도구 포스‧키오스크 출시…고객 방문 횟수‧날짜‧메뉴 등 제공
나우웨이팅 포스와 키오스크. 사진=나우버스킹 제공
나우웨이팅 포스와 키오스크. 사진=나우버스킹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나우버스킹은 고객을 알아보는 주문관리 도구 나우웨이팅 ‘포스’와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선불형 서비스다. 고객 주문과 동시에 고객의 방문 횟수, 최근 방문일, 스탬프‧쿠폰 내역, 최근 주문 메뉴를 알려준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포스 메뉴키를 매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주문을 받을 때마다 카테고리를 일일이 찾아 메뉴키를 선택하는 대신 인기 메뉴를 퀵메뉴로 등록한다.

키오스크는 주문, 결제, 스탬프 적립, 쿠폰 제공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주문을 받는 직원의 인건비, 쿠폰 제작비가 필요 없어 매장 운영비를 줄여준다. 카카오톡 챗봇주문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포스, 키오스크로 주문한 고객은 매장의 카카오톡을 통해 스탬프 내역과 메뉴 픽업 알림톡을 받게 된다. 고객은 매장의 카카오톡을 둘러보며, 채널을 추가한다. 매장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접점을 갖게 된다.

나우웨이팅은 포스, 키오스크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키오스크는 약정 없이 이용해볼 수 있도록 무약정 3개월 혜택을 제공한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그간 직원이 감에 의존해 단골을 알아봤다면, 이제는 데이터로 더욱 정확하게 고객 관리를 할 수 있다”며 “급격하게 디지털화되는 시장에서 더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IT 무기로써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고객의 ‘웨이팅–입장–주문–결제–퇴장–재방문’까지 일련의 데이터를 활용해 점주가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매장 관리 서비스다. 현재 아웃백, 애슐리, 만석닭강정, 영동족발, 고기리막국수 등 외식업소와 행사 및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 2200여개 공간에서 순 이용자 1300만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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