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한국화이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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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한국화이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억원 기부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4.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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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포함, 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화이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 임직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을 모아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후원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국내 취약계층, 최전선에서 환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 관계자들을 위한 방역물품 및 위생용품,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이자는 글로벌 차원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 화이자는 중국과 미국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차원에서 화이자 재단을 통해 최전선에 있는 보건의료 관계자에게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1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기금을 통해 다이렉트 릴리프, 프로젝트 호프 그리고 국제의료봉사단(IMC)의 구호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독일의 생명공학회사 ‘바이오엔텍(BioNTech)’과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로 합의해 오는 4월 말 임상시험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화이자는 또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들을 보다 신속하게 도입하고, 제약 업계가 협력하여 보건 위기에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5가지 중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회사로서의 사명을 갖고 이번 위기가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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