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 복지, 환경과 주민복지 공약 발표
상태바
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 복지, 환경과 주민복지 공약 발표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0.03.31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주민들의 삶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
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 연천)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911 공약(5대 분야 91개 1(일)하는 공약) 중 복지, 환경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 연천의 행복한 주민복지 공약으로 동두천 시민의 숙원인 제생병원을 대학병원으로 개원하고,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방안과 세제 혜택 마련, 임대아파트 하자보수 청구권 제도 확립, 노후주택 신축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동두천 주민들을 위한 공약으로 100% 국비로 악취 해소를 위한 신천 국가하천 특별대책 추진해서, 신시가지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신천을 시민공원으로 조성, 시민들의 여가 활동 장소를 확보할 것과 동두천 전 지역에 도시 미관을 해치는 전신주들을 지중화할 것을 약속했다. 

연천군 주민들을 위한 연천군 보건의료원을 도립병원 승격, 의료수준을 높이고 수영장과 볼링장을 포함한 전곡 국민체육센터를 건립, 연천군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립할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연천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민생공약을 준비, 주민 여러분들의 삶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공약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