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까지 서울역 3층 KTX 탑승 로비…후보자・공약・투표소 등 확인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역 3층 KTX 탑승 로비에서 아름다운 선거정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제21대 총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를 높이고자 포토존을 설치하고 선거 사진 등을 비치하는 한편 후보자, 공약, 투표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입체적 선거 정보관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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