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매일일보 전지현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50) 부회장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전지현 기자 gee7871@daum.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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