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대비 13% 늘어나
경기가 3560가구로 가장 多
경기가 3560가구로 가장 多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4월 총 13개사가 15개 사업장에서 8796가구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1만8448가구 대비 52%(9652가구) 줄어들고, 전년 동월 7793가구 대비 13%(1003가구)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수도권에서 4334가구가 기타지역에서는 446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4월 분양 계획 물량은 경기가 3560가구로 가장 많고 △강원(2236가구) △대구(1304가구) △대전(760가구) △인천(534가구) △서울(240가구) △경북(117가구) △충남(45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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