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버스킹, 전국 소진공 지원센터에 웨이팅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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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 전국 소진공 지원센터에 웨이팅 서비스 도입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3.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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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부산중부센터에 도입된 나우웨이팅. 사진=나우버스킹 제공
소진공 부산중부센터에 도입된 나우웨이팅. 사진=나우버스킹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나우버스킹이 경영안정자금을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나우버스킹은 전국 62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센터에 웨이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미 서울 및 전국 34곳에 설치 완료됐으며 순차적으로 모든 센터에 설치된다.

코로나19 일반 경영자금대출은 현장에서만 접수가 가능하고, 편성 자금이 소진되는 즉시 정책이 종료되기 때문에 대출이 절실한 소상공인은 새벽부터 나와 줄을 서는 실정이다. 

나우웨이팅이 도입되면 소상공인은 태블릿에 연락처를 입력해 대출 상담을 접수하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센터에서는 순차적으로 카톡이나 문자로 알림을 보내 소상공인을 호출할 수 있다.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의 대면을 막는 것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언제 될지 모르는 상담순서를 현장에서 대기할 필요가 없고, 매장을 운영하다가 상담 순서가 다가오면 호출을 받고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약국에 현재 공적마스크 접수를 위한 웨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선별진료소가 대표적 사례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을 위해 나우웨이팅 도입을 신속하게 결정‧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여전히 소상공인은 줄을 서고 사업을 운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편의를 고려해 나우웨이팅 도입을 결정한 중기부와 함께 소진공 지원센터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절차가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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