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예방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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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예방 방역 총력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3.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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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 버스정류장. 공원 등 전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방역 실시
구리시 갈매동주민자치위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생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원)가 지난 주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위생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오전 9시 갈매동주민센터에 집결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방역작업에 사용할 방역도구 등을 준비하고 조를 나눠 갈매 전 지역으로 분산돼 촘촘하고 광범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갈매동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버스정류장과 갈매역 및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대적인 소독약을 분무했다.

이어 깨끗한 수건 등으로 의자 및 난간 등을 꼼꼼히 딱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어르신들 안전을 위해 고령의 노인들이 생활하는 구리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 현관 입구와 주차장 등 건물외곽에 대한 철저 한 방역작업을 펼쳤다.

갈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확진, 사망자가 속출하자 지역의 청정과 안전한 갈매동을 만들기위해 갈매동사무소와 협업하며 수시로 지역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승원 갈매동 주민자치위원장이 구리시립요양원 주차장에서 소독약 분무로 촘촘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박승원 갈매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주말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개에 발맞춰 청정 갈매동을 만들기위해 헌신. 노력하는 모두의 바램대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영 갈매동장은 "생업에도 불구하고 매주. 전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갈매동을 만들기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방역작업을 펼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지역주민을 대신 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동은 매주 지역 내 각 단체들이 참여 한 가운데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주 방역소독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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