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역방역 및 소독은 우리가 책임진다
상태바
부천시 지역방역 및 소독은 우리가 책임진다
  • 김양훈 기자
  • 승인 2020.03.30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방역업체 호암(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발 벗고 나서
호암 주식회사에서 부천시 장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 모습
호암 주식회사에서 부천시 장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 모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호암주식회사가 관내 장기 요양기관 81개소에 방역 봉사활동을 통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호암주식회사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호암주식회사는 방역을 희망하는 81개 시설 중 75개 시설을 방역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종상 대표는 “코로나19를 빠르게 극복하고 입소자, 의료종사자 및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요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을 완료하였다”며 “우리 업체에서 하는 방역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를 지키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방역 활동에 동참해주신 호암주식회사 유종상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설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