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춘천갑 후보, 제10주기 서해수호의 날 분양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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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춘천갑 후보, 제10주기 서해수호의 날 분양소 참배
  • 황경근 기자
  • 승인 2020.03.27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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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앞에 마련된 서해수호의 날 제10주기 분양소를 찾아 참배했다(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김진태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앞에 마련된 서해수호의 날 제10주기 분양소를 찾아 참배했다(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김진태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앞에 마련된 서해수호의 날 제10주기 분양소를 찾아 천안함 46용사와 그 용사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고 한주호 준위, 연평도 폭격 사건과 제2연평 해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김진태 후보는 추모사에서 천안함 46용사와 그 용사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고 한주호 준위님, 연평도 포격 사건과 제2연평해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김 후보는 “10년 전 천안 함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장병 46명이 북한 잠수함의 폭침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 중에는 제가 있는 춘천의 강원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고 정범구 병장, 고 심영빈 중사도 있다”고 거명했다.

이어 “북한은 지금도 끊임없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에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호시탐탐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의 장본인인 북한에게는 평화를 외치면서 정작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젊은 용사들에게 마땅한 예우를 하는지 의문이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유지되도록 지원하는 국가보훈처는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런 힘겨운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국민의 의지와 단합 그리고 애국심과 안보의식이 필요하다. 목숨이 위협받는 위기 속에서도, 국가안보를 굳건히 지켜온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절대로 잊지 말고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 온 대한민국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게 지켜, 다시는 이 땅에 불행한 희생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태 후보는 “호국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춘천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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