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부양책’ 효과, 코스피 4.14% 급등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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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부양책’ 효과, 코스피 4.14% 급등 출발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3.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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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14% 급등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14% 급등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코스피가 4.14% 급등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후군(코로나19)에 대응해 세계 각국의 부양책이 쏟아지면서다.  

27일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60.66포인트) 오른 1746.90을 기록했다. 지수는 4.14% 급등한 1756.0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도 354억원 순매도하며 ‘팔자’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저마다 112억원과 244억원 사들였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전 장 대비 3.98%(20.55포인트) 오른 537.16을 가리켰다. 지수는 3.74%(19.33p) 상승한 535.94로 출발해 훈풍을 타고 있다.

미 증시도 올랐다. 26일(현지시간) 뉴욕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8%(1351.62포인트) 오른 2만2552.17로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6.24%, 5.60% 상승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2조 달러 부양책의 힘”이라며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 및 통화정책에 증시가 급 반등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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