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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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30% 반납
  • 윤성수 기자
  • 승인 2020.03.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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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및 고통 분담 동참 위해 급여 일부 반납, 성금 모금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매일일보 윤성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상임이사 및 부서장급 이상 임원은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일반직원은 자발적 성금 모금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한다.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특정직을 포함한 임원급 10명은 4개월간 월 급여의 30%를, 부서장급 130여 명은 일정범위 내에서 임금을 반납한다.

또한 일반직원들은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성금모금을 진행 중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위기 상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에 일천만 원을 기부하고, 공사 소유 부동산 임대료 30%를 감면했으며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배달과 김치나누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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