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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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개회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3.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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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및 일반안건 11건 심의 (조례안 4, 동의안 5, 기타 2)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의회는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경산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행부가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의사 일정을 조정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회기 기간 동안 “경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경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원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한 현안사항 보고를 청취한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제216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대표의원으로 박미옥 의원이 선임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 배향선 부위원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선제적 조치와 대응으로 시민의 삶을 선택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과 대책을 요구하였으며, 행정·사회위원회 양재영 부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는 왜 존재하는가” 관하여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강수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수시장 활성화 및 서민경제 생활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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