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전일특징주’ 프로그램을 편성해 매일 장 개시 전 채널K와 유튜브 채널에 서비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일특징주’는 전일의 기관·외국인·키움수익률 상위 고객들의 수급동향 및 순매매 상위 특징주를 요약해 점검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장 시작 전에 찾아보게 되는 여러 수급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5일 기준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만9000명, 누적조회수 952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팟빵 구독자수는 6800명이며 누적 조회수 484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