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삼성전자 재택근무자 1,300명 코로나19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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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삼성전자 재택근무자 1,300명 코로나19 전수조사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0.03.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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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초 워킹스루 방식 도입, 대구시 거주 장기재택근무자 1,300명 검사
장세용 구미시장(오른쪽부터 2번째)은 삼성전자 대구시 거주 재택근무자 1,300명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오른쪽부터 2번째)은 삼성전자 대구시 거주 재택근무자 1,300명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구미시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공단동)에서 삼성전자 내 대구시 거주 장기재택근무자 1,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대구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대구시 장기재택근무자의 원활한 업무 복귀를 위해 구미시와 검사방법 및 규모, 일정 등을 면밀히 검토, 협의하였으며 그에 따른 전수조사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수조사에는 구미보건소 직원 11명(공중보건의사 3명 포함), 검사업체 직원 6명(의사 2명 포함), 삼성전자 직원 20명(주차안내, 소독 등) 총 37명이 투입되었으며, 차량 소지자는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차량 비소지자는 워킹스루(Walking Thru)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비용은 위탁업체(GS녹십자의료재단)로 삼성전자측이 전액 부담하며, 구미시 최초로 시행된 워킹스루(Walking Thru) 부스는 삼성전자에서 제작하여 전수조사 종료 후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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