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용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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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용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 실시
  • 오정환 기자
  • 승인 2020.03.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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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판로 막힌 공주산 농산물이 직원들 식탁으로

[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백옥희)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용 농산물(친환경, 일반)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은 3월 둘째 주부터 4월 첫째 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며,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및 일반농산물을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공주학교급식농산물협동조합 관계자는 “판매 품목을 상추, 시금치, 표고버섯, 대파, 오이 등 6개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채소꾸러미 2종, 채소꾸러미에 토마토와 사과 등 과일이 포함된 채소/과일꾸러미 2종, 그 외 버섯, 잡곡, 채소, 과일 등을 포함한 단품 31종으로 구성했으며 이러한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이 농민들에게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백옥희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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