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4월1일부터 ‘퍼스트위크’…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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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4월1일부터 ‘퍼스트위크’…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예고
  • 전지현 기자
  • 승인 2020.03.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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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별화 타임매장 선보여, 1원 상품까지 대대적 물량 준비
특가매장 무료배송은 기본, 타임어택도 1주일간 진행
사진=티몬 제공.
사진=티몬 제공.

[매일일보 전지현 기자] 티몬은 4월1일부터 7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차별화된 특가매장들을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혜택을 전한다.

‘퍼스트위크’는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7일동안 연속으로 진행되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생필품은 물론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여느 채널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퍼스트위크’ 진행 기간 매일 타임어택도 예정됐다.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상품은 무료배송이다. 오전 9시에 열리는 ‘100초어택’과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매일 진행한다.

티몬은 신종코로나 여파로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만큼 이번 퍼스트위크를 진행해 고객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고, 중소 파트너들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매일 차별화된 특가매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압도적인 혜택의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활력을 전하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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