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헌화·분향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5일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양 지사는 이날 도, 실·국장 등 10여 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천안함 묘역으로 이동,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 46명의 넋을 기렸다.
내포=박웅현 기자 seoulca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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