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취소…표창장 등 개별 전달 예정
상태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취소…표창장 등 개별 전달 예정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3.24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 개최 예정인 초도 이사회도 4월 이후로 연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당초 오는 31일 갖기로 했던 제75회 정기총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취소, 표창장과 부상 등을 수상자들에게 개별 전달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정기총회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코로나19 확산추세를 감안해 서면총회로 대체했다. 수여식은 별도로 갖기로 한바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상무와 차흔규 국제약품 수석부장 등 5명이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표창은 김성주 제넥신 수석연구원과 변해미 유한양행 부장 등 5명이 받게 됐다. 

또 최인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이사와 최기남 대웅제약 실장 등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김덕 한미약품 차장과 김상경 신신제약 상무 등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협회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31일 개최 예정인 2020년 초도 이사회도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 향후 국내 코로나19의 추이를 지켜보며 개최 시기를 신중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