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내 주요 간선도로 전선 지중화 연차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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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내 주요 간선도로 전선 지중화 연차적 추진
  • 권영모 기자
  • 승인 2020.03.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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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영모 기자] 상주시는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시가지내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 총 7.15km 구간에 대하여 총사업비 215억원(상주시와 한전이 사업비의 50%씩 분담)을 투자하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한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상주시와 한국전력공사는 “2020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에 대한 이행 협약을 본격 체결하여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2020년에 추진하는 사업은 상산로(서문사거리~후천교, 1.2km)와 중앙로(시청~서문사거리~SC제일은행, 0.75km) 구간으로 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실시설계 후 올해 9월에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구간은 상주시가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 도로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많아 평소 시민들의 도심미관과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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