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 안보분야·호국보훈 정책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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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 안보분야·호국보훈 정책공약 발표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0.03.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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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연천을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 도시로 성장시키고, 보훈가족과 군인 처우개선 약속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미래통합당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 연천)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911 공약(5대 분야 91개 1(일)하는 공약) 중 경제, 안보 분야의 호국보훈 정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호국보훈 공약으로 동두천, 연천을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국립 연천 현충원 신속 추진을 비롯, 참전 명예수당 50만원으로 인상과 배우자에게 승계, 보훈 가족 사망 일시금 인상, 보훈회관 건립 추진, 장병들에게 호국 상품권을 지급동두천, 연천 관내에서 사용을 제도화, 군 의료시스템 개편, 직업군인 정년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보훈가족들과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이후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공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스 북, 유 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 공약을 공개하고 있으며, 경제, 안보 분야의 호국보훈 공약도 카드뉴스, 동영상과 함께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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