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코로나19 성금 1억7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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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코로나19 성금 1억7천만원 기탁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3.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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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진행된 재난성금 전달식. (왼쪽부터) 강철영 서울우유성실조합 회장, 노민호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 김병식 서울우유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지난 23일 진행된 재난성금 전달식. (왼쪽부터) 강철영 서울우유성실조합 회장, 노민호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 김병식 서울우유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7100만원의 재난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노민호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김병식 서울우유노동조합 위원장, 강철영 서울우유성실조합 회장,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달부터 우한 교민을 수용한 진천, 아산시 공무원 및 관계자에 멸균우유를 전달한 바 있다. 대구시 병원 관계자에는 8000만원 상당의 커피음료와 멸균우유를 후원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서울우유협동조합 전 직원, 조합원, 성실조합 구성원들이 함께 모금에 참여했다”며 “국민들도 이번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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