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 그립 브랜드 슈퍼스트로크 공식 수입원 카네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미국에서 론칭한 슈퍼스트로크는 국내외 많은 투어 프로들이 사용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벤트는 슈퍼스트로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슈퍼스트로크 S-Tech 모델 클럽 그립 1개를 증정한다. 또, 홈페이지에서 퍼터 그립 구매 시 슈퍼스트로크 트랙션 투어 모델 클럽 그립 1개가 증정된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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