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매주 월요일 이탈리안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피아토 우니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에 주문 가능하다.
피아토 우니코란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소규모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트라토리아 스타일의 메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이 조화된 균형 있는 식사를 의미한다. 피아토 우니코는 오늘의 수프, 3가지 샐러드 중 하나, 5가지 메인 디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디쉬로는 치킨 카치아토레, 미트볼, 쇠고기 안창살 구이, 오늘의 생선, 쇠고기 부챗살 구이 등이 준비된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고심하여 선정한 추천 와인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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