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이지라이프, ‘렉스한 살균수’ 매출 20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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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이지라이프, ‘렉스한 살균수’ 매출 200% 껑충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0.03.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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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경희이지라이프가 선보인 '렉스한 살균수'가 지난 12월 출시 이후 200%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바이러스 완벽 대비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렉스한 살균수는 100% 식품 첨가물 성분이 함유돼 뿌리기만 해도 30초 이내 바이러스를 99.9% 제거할 수 있다. 살균 후에는 즉시 물로 환원돼 사람과 자연에 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근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는 전기 분해 살균수와 비교해도 강점을 드러낸다. 전기 분해 방식은 차아염소산 농도가 10~30ppm 사이의 농도이나, 렉스한 살균수는 혼합방식 살균수로 50ppm의 일정한 농도를 보유하고 있다. 농도가 높은 만큼 탁월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유통기한 역시 2년으로 길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렉스한 살균수와 함께 이지라이프의 ‘클린앤핸드겔 손소독제’ 역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살균 및 항균에 탁월한 에탄올 62%를 함유하고 있어 쉽고 간편하게 손 위생을 지킬 수 있다. 겔 타입으로 끈적임이 없다. 또 EWG 1등급 부틸렌글리콜을 함유해 알코올 특유의 건조함을 없애 사용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고남석 한경희이지라이프 대표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공포가 엄습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살균을 통한 개인 위생을 잘 지킨다면 건강하게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렉스한 살균수와 클린앤핸드겔 손소독제는 한경희이지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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