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제안 위해 리퍼브 전문몰 및 이벤트 마련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집닥은 리퍼브 전문 쇼핑몰인 AJ전시몰과 주거·상업 인테리어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혼수 마련을 포함한 주거·상업용 전자제품 교체 및 구매를 원하는 집닥 고객에게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집닥에 견적을 신청한 후 AJ 전시몰에서 ‘집닥’ 추천인 코드와 함께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비데, 밥솥, UHD 커브드 TV, 데스크탑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AJ 전시몰에 회원 가입한 전원에게 전 부문 제품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박성하 집닥 마케팅팀장은 “인테리어 진행 이후 가전제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AJ전시몰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집닥은 인테리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제휴 유치와 제안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닥은 인테리어 유관 제품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케어솔루션), 삼성SDS(도어락), 현대 HCN(LED조명), 에몬스 인테리어(창호), 올나노(주방·욕실 코팅), 쉐누(중문), 한스클린(줄눈) 등 인테리어 유관 기업 20여 군데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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