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필(必)환경 앞장서는 동원F&B ‘동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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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필(必)환경 앞장서는 동원F&B ‘동원샘물’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3.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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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경량화·아이스팩 대신 보냉재로 활용
동원샘물. 사진=동원F&B 제공.
동원샘물. 사진=동원F&B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동원샘물은 페트병 경량화와 보냉재 활용 등 다양한 필(必)환경 마케팅 전략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생수 브랜드다.

1997년 출시된 동원샘물은 경기 연천군, 충북 괴산군, 전북 완주군의 청정 심층 암반수를 취수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 연천군에 있는 동원F&B 연천공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깊이인 지하 440m에 있는 깨끗한 암반수를 취수하고 있으며, 괴산군에 있는 동원F&B 중부공장의 암반수는 다른 지역보다 칼슘이 풍부한 특징이 있다. 일반 생수 제품들을 포함해 칼슘 함량이 높은 ‘동원샘물 웨이크업뷰티’와 탄산수 제품인 ‘미네마인 스파클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원샘물은 믿을 수 있는 품질관리는 물론 다양한 필환경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동원F&B는 2013년 환경부와 함께 ‘페트병 경량화를 위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16년까지 생수병 제작에 사용되는 수지의 양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협약이다.

동원F&B는 협약에 따라 이후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동원샘물 2L 제품과 500mL 제품의 페트병 무게를 각각 12.6%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동원샘물 500mL 페트병을 하나 제작하는 데 불과 87g의 이산화탄소밖에 배출되지 않아, 연간 약 24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달성했다. 동원샘물은 이와 같은 자체적인 노력에 힘입어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더반찬의 신선식품 보냉재로 재활용할 수 없는 아이스팩 대신 얼린 동원샘물이 활용되면서 본격적인 친환경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욱더 많은 온라인몰에 보냉용 동원샘물을 적용해 환경보호에 더욱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동원샘물은 이러한 품질 관리와 필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생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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