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우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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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우수사례집 발간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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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일터 혁신 등 성공적 수행 20개 기업 사례 담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기중앙회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기업 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공장혁신, 일터혁신 등 우수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성전자와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불량률 저하 등 공장혁신과 작업환경 개선, 고용 증가 등 중소기업 일터혁신의 효과를 얻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우수 사례집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우리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과정의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이번 사례집은 스마트공장 사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0개 기업의 우수사례를 다른 중소기업도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제조혁신, 판로확대, 일자리창출, 패밀리혁신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중기부, 삼성전자는 2022년까지 매년 100억원씩 500억원을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와 거래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503개사, 2019년 571개사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등에 기여했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만능 해법이 될 수는 없지만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시발점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며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효율적인 노력들이 담긴 사례들이 우리나라가 중소기업 제조강국이 될 수 있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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