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통합당 시·도의원, 윤두현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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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통합당 시·도의원, 윤두현 후보 지지 선언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3.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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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예비후보 사퇴 후 조지연 예비후보 지지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 통합당 시·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윤두현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4·15총선 필승을 외치고 있는 모습.
경산 통합당 시·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윤두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후 4·15총선 필승을 외치고 있는 모습.

경산시 선거구 미래통합당 소속 도의원 전원 및 경산시의원 9명은 지난 13일 윤두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윤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산지역을 윤두현과 조지연 경선으로 발표하자 9일 공천에서 탈락한 이천수 예비후보가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퇴와 함께 조지연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발표한 후 11일 최경환 전 국회의원 사무국, 13일 통합당 시의원 9명과 도의원 전원이 윤두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경산 통합당 시·도의원과 최경환 전 국회의원 사무국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경산시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다”며, “중앙정부와의 소통부족으로 국책사업들은 지지부진하고, 지역경제는 끝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이때 지역현안 사업 마무리와 4차산업시대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경제와 교육이 아우러진 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정경험이 풍부하고, 문재인정권 심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윤두현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판단해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산시가 청년 정치지망생의 정치시험무대가 되어서 또다시 4년을 허비하게 된다면 지역경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며, “지역 출신 언론인으로서 오랜기간 정치를 분석하고 민의를 대변해온 전문성과 청와대 홍보수석 등을 거치면서 쌓은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고루 갖추고 있는 윤두현 예비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발표했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시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윤두현(58)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조지연(33) 전 청와대 행정요원간 경선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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