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홍성훈 수당재단 사무국장을, 사외이사에 이두성 성균관대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기존 사외이사인 변호사 박태종씨는 재선임됐다.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보통주는 1천500원, 우선주는 1천550원을 각각 배당했다. 액면가의 30%, 31%에 해당한다.삼양홀딩스는 작년 매출이 3499억원, 당기순이익 4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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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홍성훈 수당재단 사무국장을, 사외이사에 이두성 성균관대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기존 사외이사인 변호사 박태종씨는 재선임됐다.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보통주는 1천500원, 우선주는 1천550원을 각각 배당했다. 액면가의 30%, 31%에 해당한다.삼양홀딩스는 작년 매출이 3499억원, 당기순이익 4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