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NATURE) 멤버 선샤인이 웹드라마 '만 18세, 대한민국 유권자가 되다'에 출연했다.
선샤인은 연수 역으로 출연해 한 표의 가치, 투표 방법, 지켜야 할 선거법 등을 배워 나가며 올바른 유권자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만 18세, 대한민국 유권자가 되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한국선거방송,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전국 고등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선샤인이 속한 네이처는 지난달 일본 데뷔 싱글 'I'm So Pretty –Japanese ver.-'(아임 소 프리티-재팬 버전)을 발매하며 나흘 만에 오리콘데일리 싱글 차트 10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돌'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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