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7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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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7위 기록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3.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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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평가'·'졸업생 평판도'·'논문 당 인용도'·'H인덱스' 통해 순위 산출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세종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로부터 높은 순위를 인정받았다.

9일 QS가 발표한 '2020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 따르면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는 국내 7위, 세계 151~200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는 수학, 물리학 및 화학 등과 같은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구조공학·수공학·지반공학·환경공학 등 분야의 이론 및 실습을 다루는 학문이다.

이번 2020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주요했던 것은 교수진,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력이다.  실제 건설환경공학과는 구조분야와 수공학분야, 지반 및 도로분야, 환경분야를 연구하는 여러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저개발 국가에 대한 해외 건설시장 진출, 남극과 같은 극한환경 미개발 지역에 대한 탐사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독일 드레스덴 대학에 매년 선발된 학생들을 파견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학과에서 특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0 QS 학과별 순위 평가는 4개 평가 지표로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논문 당 인용도 △H인덱스를 활용했다. 평가 방법으로 ‘학계 평가’의 경우 전 세계 학자 약 9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4만5000여명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물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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