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프랑스어, 신규 강사 ‘레오’ 영입… 일상 회화 강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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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프랑스어, 신규 강사 ‘레오’ 영입… 일상 회화 강의 선보여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0.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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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강사 레오(Léo)를 초빙해 영입하고, 신규 인강 ‘하루 20분 리얼 프랑스어’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강의는 프랑스어 초중급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적인 기초 회화 강좌보다 더욱 실용성이 높은 구어체 위주의 표현을 익힐 수 있다.

현지에서 거주했던 강사의 경험을 통해 책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생생한 원어민 표현을 소개하기 때문에 특히 교환학생, 유학, 취업 등 프랑스어권 국가에서의 생활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권장된다.

‘대박’, ‘걱정하지 마’, ‘우리 동갑이야’, ‘언제 만날까?’, ‘숙취가 있어’ 등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랑스어 문장을 배울 수 있어 영화, 유튜브 등을 보며 취미로 프랑스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교재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문법을 외우지 않아도 재미있게 프랑스어 일상 회화를 배울 수 있다”며 “평균 20분 길이의 총 30강으로, 1개월 또는 2개월 완성 학습 플랜을 함께 제시해 부담 없는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수올의 광고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히면 선착순 300명에게 CU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원스쿨 프랑스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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