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라이프 매거진 ‘섬웨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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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라이프 매거진 ‘섬웨어’ 발행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3.06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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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 담아
섬웨어 1호와 2호
섬웨어 1호와 2호. 사진=코오롱FnC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라이프 매거진 ‘섬웨어’ 2호를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섬웨어는 아웃도어를 여행, 관광, 레저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자연을 즐기는 방법으로 확장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야깃거리와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코오롱스포츠가 지향하는 아웃도어의 개념을 보여준다. 섬웨어라는 제호도 ‘어딘가’라는 사전적인 정의와 함께 ‘삶의 방향성’이라는 중의적인 뜻으로 풀이했다.

이번 섬웨어 2호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사람들 이야기로 채웠다. 사진작가 임수민이 5개월 동안 작은 요트를 타고 태평양을 항해하며 촬영한 사진을 담았다. 5개월간의 짧은 항해 소회도 기록했다. 시인 이병률은 숲에 대한 에세이를 통해 삶에서 숲이 차지하는 영향을 보여준다. 5년째 세계 각지를 도보와 자전거로 여행하는 두두부부(양희종, 이하늘)의 여행기와 부부의 아름다운 사진도 만날 수 있다.

제주도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눈에 띈다. 광고회사 운영을 총괄하다 농부가 된 유도균과 미주 이민 1세대이자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기자이자 편집자였던 브렌다 백선우의 제주도 정착기, 반려견과 제주 생활을 하고 있는 만화가 정우열의 일상 속 이야기도 전한다.

코오롱스포츠의 모델인 김혜자, 류준열, 이동진의 사진과 스토리도 함께 구성했다. 단편적인 광고 사진이 아니라 각자 여행에서의 순간을 포착했다. 자신만의 이야기도 같이 구성해 코오롱스포츠만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가 전하는 진정한 아웃도어 활동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고, 그 조화는 사람마다 다른 듯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섬웨어는 이 이야기들을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기에 잠시나마 자신만의 리틀포레스트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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