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키워드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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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키워드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3.05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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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창의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키워드의 하나다.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성장에는 ‘창의성’이 토대를 이루고 있다.

창의성은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직장과 사회생활에서도 매우 강조되고 있다. 문화, 경제, 기술, 행정분야는 물론이고 정치, 외교, 국방 등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지 않고는 늘 3류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막상 창의성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고 국내에는 전문서적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나마 자기계발 계열의 실용서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많은 학생들이 “나는 창의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낙담하거나 심지어 전공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창의성이라는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창의성의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 우선 창의성이 무엇인지, 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지를 진화심리학 차원에서 살펴본다.

다음으로 융합하기, 유추하기, 다르게 보기 등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만다라트, 체크리스트, 스캠퍼라는 5가지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한다. 그러고 나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연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창의성 개발,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대학 수업의 교재로 추천할 만하며 창의력 향상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지은이 최용주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다.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뮌스터(Münster)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미국 조지아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광고학회 이사로 활동했다. ​

저자인 최용주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과 연결시켜야 한다. 그러면 누구나 창의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면서 “책을 읽고 나면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노력과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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