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주식·선물옵션 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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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주식·선물옵션 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1 개최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2.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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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100만원 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킹스리그 시즌1’의 참가자격, 상품 등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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