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큐더스, ‘온라인 화상IR 서비스’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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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큐더스, ‘온라인 화상IR 서비스’ 무상지원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0.02.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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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IR큐더스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온라인 화상IR 서비스’ 무상지원에 나섰다. IPR 컨설팅 전문기업 IR큐더스는 26일 화상통신플랫폼 전문기업 ‘구루미’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상장기업과 금융권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IR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료지원 기간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종식 선언이 이뤄지는 시점까지다.

IR큐더스 관계자는 “투자자 대상 IR활동은 최소 2~3명이 참여하는 미팅부터 많게는 300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가 통상적이다” 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오프라인 미팅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온라인 미팅으로 IR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화상IR솔루션을 무료 지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IPO기업의 대규모 기업설명회, 일대일 미팅 등이 취소 사례가 확대되고, 신규 상장기업의 상장기념식도 취소되고 있어 투자자대상의 IR활동의 온라인화가 필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간 IR큐더스는 IT기술 발전과 함께 투자자 대상의 기업IR도 시∙공간의 구애 없이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는 온라인 IR활성화에 공을 들여왔었다. 특히 웹 RTC(리얼타임커뮤니케이션)기반 실시간 영상통신기술을 확보한 구루미와의 협업으로 온라인 화상IR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해왔다. IR큐더스와 구루미가 지원하는 온라인 화상IR 서비스는 카메라가 있는 디바이스(PC, 노트북, 스마트폰 등)를 통한 온라인 접속만으로도 컨퍼런스 장소와 같은 IR미팅 진행이 가능하다. 

화면이 공유되는 화상 회의형태로 일대일 미팅은 물론 최대 20명까지 접속할 수 있고, 참석자간 실시간 QA 및 자료 공유도 가능해 실질적인 오프라인 미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잠재투자자 및 미 참석자에 대한 확산공유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 화상IR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 담당자의 경우, 담당부서로 전화문의하거나 해당 사이트로 신청해 ID와 PW를 부여 받으면 된다. 투자자 미팅이 예정된 기업이라면, IR Page내 화상IR 플랫폼 구축 기간을 고려해 행사시간 24시간 이전에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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