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마르지 않는 핑크빛 광채 ‘아우라 마스터 팩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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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마르지 않는 핑크빛 광채 ‘아우라 마스터 팩트’ 출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2.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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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펌프 구조 플레이트 용기 사용해 위생과 밀착력 높여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 제품 연출컷. 사진=AHC 제공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 제품 연출컷. 사진=AHC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AHC는 눈부신 핑크빛 광채를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아우라 마스터 팩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럽고 투명한 광채 톤업에 스킨케어 효과까지 있는 톤업 크림을 베이스다. 커버력과 광채를 더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해 바르는 순간부터 지우기 전까지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움을 제공한다.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아우라’ 시리즈에 심혈을 기울이는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지난 4년간 더욱 깐깐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탄생시킨 아우라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함, 지속력, 스킨케어 효과, 핑크빛 광채까지 선사해 아침 메이크업 그대로인 듯 생기 있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오래 지속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에어 펌프 구조의 플레이트 용기를 사용, 파운데이션이 마르지 않도록 내용물의 공기 노출과 퍼프 접촉을 막아 위생적이다. 플레이트가 쿨링감을 선사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까지 높여준다.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으로 알려진 아타카마 사막에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연구했다고 알려진 ‘핑크 효모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기포가 효능 성분을 합성하는 AHC 자체 공법 ‘핑크 효모·샴페인 발효’를 활용해 브라이트닝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했다.

밀착력이 우수한 내추럴 스킨 파우더를 함유해 마치 내 피부처럼 매끈한 피부결 커버를 완성해주고, 내추럴 스킨 피그먼트가 피부 위에 또 하나의 얇은 필름막을 형성해 시간이 지나도 밀착력은 유지시킨다. 성분을 특허 받은 스킨케어 액티브 성분을 79% 이상 함유해 제품을 펴 바를수록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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