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칠곡군 가산면 밀알 사랑의 집(장애인 거주시설)에 입소중 17명(25일)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첫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 장염 증세로 대구 칠곡카톨릭병원에 입원중, 22일 병원 측에서 검사의뢰해 23일 밤 11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시설 입소자 28명과 종사자 23명 시설내에서 2주간 격리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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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칠곡군 가산면 밀알 사랑의 집(장애인 거주시설)에 입소중 17명(25일)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첫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 장염 증세로 대구 칠곡카톨릭병원에 입원중, 22일 병원 측에서 검사의뢰해 23일 밤 11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시설 입소자 28명과 종사자 23명 시설내에서 2주간 격리토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