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시원스쿨 일본어가 일본어 자격증 시험의 핵심 문법을 4주 완성으로 학습할 수 있는 도서 ‘JPT∙JLPT 적중문법 LEVEL UP’을 25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은 ‘일본어 시험의 신’이라고 불리며, 18년의 강의 경력과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서경원 강사가 직접 저술했다. 서경원 강사는 유명 어학원과 방송, 대학교 등에서 일본어 강의를 해왔으며, 문법과 독해, 청해 등 전 영역의 전문가다.
대표적인 일본어 자격증 시험인 JPT와 JLPT에 출제되는 고난도의 문법을 꼼꼼하게 정리해 JPT 700점부터 900점까지의 고득점을 달성하고, JLPT N2와 N1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한다.
고난도 일본어 시험에 출제되는 필수 문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반대되는 표현, 유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안내해 고득점 또는 높은 급수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실전 모의고사, △주요 어휘 및 표현 정리, △복습문제 10 등 다양한 학습 부가자료를 제공해 학습 효과와 시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서경원 강사가 4주 만에 일본어 시험 고득점 비법을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문법에 어려움을 느낄 텐데, 시험을 위한 핵심 문법과 문형을 단시간에 익혀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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