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팔공청년회 홍용구회장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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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팔공청년회 홍용구회장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 권영모 기자
  • 승인 2020.0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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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영모 기자] 부계면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예방과 전문치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로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주요 6개 병원에 각각 사과 5상자씩 총 30상자(약150만원상당)를 보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였다. 

홍용구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과를 보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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