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후원금 1억원 쾌척
상태바
SK증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후원금 1억원 쾌척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0.02.24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K증권 제공
사진=SK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SK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노인,장애인,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를 캠페인 상징으로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1998년 설립된 법정 전문 모금, 배분기관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안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예방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