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집 꾸며주는 ‘홈체인징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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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집 꾸며주는 ‘홈체인징 프로젝트’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2.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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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크루’ 방문 후 WSI 4개 브랜드 제품으로 공간 꾸며줘
현대리바트 디자인크루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리바트 디자인크루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현대리바트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WSI)의 상품으로 집을 꾸며주는 이벤트 ‘홈체인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홈체인징 프로젝트는 WSI의 4개 브랜드(윌리엄스 소노마·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상품으로 당첨된 고객들이 원하는 공간(거실·침실·자녀방 등)을 꾸며주는 이벤트다.

1등과 2등에 당첨된 3명의 고객에게는 홈스타일링 서비스 ‘디자인 크루’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디자인 크루는 일종의 홈스타일링 ‘퍼스널 쇼퍼(개인 쇼핑 도우미)’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기존 판매사원 중 디자인 업체나 가구 공방 등에서 근무한 이색 경력이 있는 인원 10여 명을 디자인 크루로 선발해 운영중에 있다. 이들은 상담 방법부터 색상·스타일 등 디자인, 제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까지 미국 윌리엄스 소노마 본사의 교육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거쳤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26일까지 홈스타일링을 원하는 공간의 정보(용도·면적·사진 등)를 WSI 온라인몰의 웨스트 엘름관과 포터리반 키즈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이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증정한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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