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예고된 흥행에 견본주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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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예고된 흥행에 견본주택 ‘인산인해’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2.23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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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충정로역 더블 역세권에 GTX·신안산선 예정
북부역세권·서소문빌딩 재건축 등 개발 호재 풍부해
중도금 대출 50% 무이자…3.3㎡당 2300만원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견본주택. 사진=전기룡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견본주택. 사진=전기룡 기자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역 인근에 신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과 서소문 빌딩 재건축의 대표적인 수혜지로 꼽힌다. 여기에 교통 인프라도 풍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문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비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견본주택 입구에 마련된 손소독제와 열감지기가 무색해 보일 정도였다.

더불어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에 편승하려는 열기도 뜨거웠다. 인근 오피스텔 분양사무소 관계자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견본주택을 방문한 예비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펼치면서 도떼기시장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입지면에서나, 개발호재면에서나 흥행이 예고되는 곳이다. 먼저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노선, 신안산선까지 연결되면 서울의 핵심 교통지로 자리잡게 된다.

또한 서울역 종합개발계획의 핵심인 북부역세권 사업이 인근에서 이뤄진다. 총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의 북부역세권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역사 뒤 유휴 철도용지 5만여㎡에 국제회의시설을 비롯해 업무·숙박·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순화동 서소문빌딩 재건축이 완료되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속속 입주해 인근 종합병원과 호텔, 대학, 관공서 등과 함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서소문역사공원, 서울로7017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김모(강동구·45)씨는 “직장이 근처인 만큼 견본주택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이곳에서 일을 하다 보니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견본주택의 입지가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 있다. 투자 대비 수익률도 3.75%라고 하니 청약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내부에서는 수많은 상담 문의가 이뤄지고 있었다. 사진=전기룡 기자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내부에서는 수많은 상담 문의가 이뤄지고 있었다. 사진=전기룡 기자

오피스텔이다 보니 정부의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수많은 예비수요자가 몰린 이유로 풀이된다. 중도금 대출이 무이자로 50%까지 가능하며, 잔급 납입 시 중도금을 담보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또 당첨 이후 계약금(10%), 6회 중도금(10%) 한번만 납입하면 준공이 완료되는 2023년 4월까지 중도금 상환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모(서초구·33)씨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이 강화되면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지 않았나”라면서 “이런 시기에 오피스텔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지금은 실수요 목적으로 보고 있지만 입지가 좋아 나중에 임대로 돌려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중구 중림동 363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지하 7층~지상 22층, 1개동, 전용면적 17~32㎡, 576실 규모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계약면적 기준으로 2300만원에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26~27일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고 내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5일부터 이틀간 정당계약이 이뤄지며 입주는 2023년 4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2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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