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9‧성북2‧성동2‧서대문2‧은평2명 등
22일 오후 4시 기준…전국 총 433명 확진자
22일 오후 4시 기준…전국 총 433명 확진자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4시 기준 24명이 발생했다. 각 구청별로 보면 종로구 9명, 성동2, 서초3, 구로1, 중랑1, 성북2, 은평2, 서대문2, 마포1, 강서1명 등이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동안 229명이 무더기로 증가 이날 기준 총 433명 됐다. 완치 18명, 6037명이 검사 중이라고 질병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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