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푸드테라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국 급식사업장에 ‘면역력 강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환절기 시즌을 맞아 ‘면역력 강화 푸드테라피 메뉴’를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고 맞춤 식단을 구성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 등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필수다”라며 “이번에 제공하는 면역력 강화 메뉴들을 통해 막바지에 접어든 겨울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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