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2명-청도2명-영천1명-상주1명 추가 확진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20일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산 2명, 청도 2명, 영천 1명, 상주 1명 6명이 추가됐다.
이로서 전날인 19일부터 경북지역에서는 영천 4명, 청도 2명, 경산 2명, 상주 1명 총 9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9명의 확진자는 경북대 병원과 경주 동국대병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에 각각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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