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용하 기자]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에서는 지난 19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은 기관장이 적극행정 관리자로서 솔선수범하여 적극행정을 독려․지원하고, 적극행정이 현장에서 일상화 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올해 국민과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제대로 된 책임보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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