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서 ‘코로나19 확진’ 의심 사례 발생…‘청정지역 뚫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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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코로나19 확진’ 의심 사례 발생…‘청정지역 뚫리나’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2.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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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고 있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연합뉴스
브리핑하고 있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금일 새벽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돼 보건당국 등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10시 이와 관련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관련 사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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