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민간발전사에 설비 진단서비스 제공
상태바
한국동서발전, 민간발전사에 설비 진단서비스 제공
  • 문수호 기자
  • 승인 2020.02.14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OCI SE 대상 보일러튜브 수명 평가, 터빈 운전상태 등 진단
한국동서발전이 민간발전사에 설비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민간발전사에 설비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10~12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단지 소재 민간발전회사인 OCI SE(주)에 설비 기술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OCI SE는 발전용량 150MW의 순환유동층 열병합발전소를 지난 2016년 상업 운전 개시 이후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진단은 지난 1월 보일러와 증기터빈 설비운영 중 발견된 기술적 애로사항에 관한 OCI SE의 현장점검 요청에 따라 동서발전이 보유한 설비운영 및 진단 노하우를 제공해 발전산업 분야에서 공기업과 민간기업 간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동서발전의 발전기술개발원에는 보일러, 증기·가스터빈, 전기, 제어, 손상해석, 신재생 등 7개 분야 18명의 전문가 그룹이 있다. 설비 건전성 진단,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의 진단기술과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의 주요설비 진단용 장비 5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기술진단을 수행하는 등 국내 발전산업의 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